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미즈카 사츠키/구판 (문단 편집) ==== [[MELTY BLOOD]] ==== [include(틀:멜티블러드)] [[파일:attachment/ed_satsuki00.png]] 멜티 블러드 액트 카덴챠의 엔딩 CG 테마곡[* 리액트까지. 액트리스 어게인에선 해당 스테이지가 교복 아키하에 대응된다.] - '''Help Me!''' [youtube(wAo67-8Nkxg)] 테마곡 (액트 카덴자부터) - '''Obscure Zone''' [youtube(qVgmwJI9new)] MELTY BLOOD의 오리지널(무인편) 스토리 모드는 알퀘이드 루트 굿 엔딩과 환상의 사츠키 루트 노멀 엔딩을 전제로 두고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한다.[* 타입문 작품집 <달의 저편, 영원의 안경>.] 실제로 MELTY BLOOD 오리지널의 스토리 모드를 하다 보면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흡혈귀로 변한 [[인간]]을 되돌리려는 시도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면서 사츠키의 일을 언급하며, 이것이 토오노 시키의 성질을 긁는 장면이 나온다. 저 사람 좋은 시키가 그녀에 대해서 함부로 말을 한다면 너와는 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하는 게 시키 안에서 사츠키가 어떤 위치인지 알 수 있다. 흡혈귀가 된 사츠키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구판|알퀘이드]]를 동시에 알고 있는 토오노 시키의 '모순'은 이 때문인 듯. 월희 항목에 설명되어있듯 본래는 저 둘을 동시에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편 토오노 시키는 "울고 있는 녀석을 죽였다"며 사츠키를 죽인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대전 모드에서는 [[아리마 미야코/구판|아리마 미야코]]를 선택할 경우 랜덤으로 미야코 대신 나와서 철산고를 맞고 엎어진 다음 스테이지 배경이 되어 버린다.(…)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었음에도 테마곡이 있었다는 점도 ~~놀림거리~~[[떡밥]]. 이 테마곡은 액트 카덴챠에서 삭제[* 학교 스테이지는 더미 데이터로 남았지만 BGM은 완전히 삭제되었다.]되었다가 액트리스 어게인에서 학교 스테이지가 부활하면서 어레인지되어 재수록되었다. 리액트부터는 정식 캐릭터로 등장, 뱀파이어가 되었지만 시키에게 살해당하지는 않았고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와는 통칭 '[[뒷골목 동맹]]'으로 친구가 된 듯하다. 본래는 메일 친구였다나 어쨌다나. 그나마 대접이 좋아져서 '마을을 지키는 정의의 사도'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시키를 향한 순애보는 여전하지만 딱히 재회하진 못하고 있는 상태. 시키로 사츠키를 이기면 "닮은 사람" 정도로만 생각할 뿐, 못 알아본다.[* 시키 曰: "방금 그 녀석, 유미즈카 씨를 닮은 거 같았는데…무사히 도망치긴 했지만 누구였을까?"] 사실 환상의 사츠키 노멀 루트와 알퀘이드 굿 엔딩 루트를 생각 하면 사츠키가 사망이 아닌 실종에 가까우니 시키가 그런 말을 하는 게 당연할지도... 오히려 [[토오노 아키하/구판|토오노 아키하]], [[코하쿠(월희 시리즈)/구판|코하쿠]]&[[히스이(월희 시리즈)/구판|히스이]]와의 특수대사가 존재하는 등, 토오노 家 사람들과는 구면인 듯한 반응을 보인다. 이것도 사츠키 루트의 영향? 액트 카덴차의 [[네코 알퀘이드]], [[네코 아르크 카오스]] 스토리에서 이벤트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불행의 냄새가 난다, 삿찡은 구제불능, 그 소원은 [[성배(Fate 시리즈)|성배]]로도 못 이룬다''' 등등 오만가지 매도를 다 당한다. 네코 카오스의 G666 스토리에서는 자기 전용 스테이지에서 네코 아르크 카오스끼리의 배틀이 벌어지는 바람에 문 뒤에서 빼꼼거리며 눈치만 보는 신세로 전락. 6P 컬러링은 빼도 박도 못하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리야]]의 사복. 7P 컬러링은 [[성우개그]] 컬러링으로 흰 머리카락과 주황색+흰색 상의, 검은 치마로 [[호시노 루리]]와 일치한다. 액트리스 어게인 엔딩에선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도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342/341137_9.jpg|뒷골목 동맹]]'에 들어왔다. 리즈바이페가 유일하게 낮에 움직일 수 있는 멤버라 낮 알바 담당이라는 듯. 참고로 본인 스토리 모드에선 로어는 '''반개그화.''' 자신의 피를 빤 흡혈귀라는 것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뒷골목동맹에 스카웃하려고 한다. [[하얀 렌]]이 스토리모드에서 로어를 신삥이 취급하는 것으로 볼 때, 로어의 의사가 어찌되었든 뒷골목동맹 사이에서는 이미 사츠키에 의해 말단으로 확정난 듯.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342/341137_4.jpg|사츠키 스토리에서의 로어는 도트까지 망가진 표정을 짓는다.]] 멜티블러드 엑트리스 어게인 스토리는 프롤로그에서 '마을이 이상해! 사람이 없어졌어! 시온이 없어! 에잇! 나만 두고 가다니! 나도 날뛰어 주겠어!' 란 느낌. 아오코 못지않게 심각함 없는 대사 천지다. 인간에서 흡혈귀로 변이된 자는 흡혈귀로서의 부모는 알아보는 게 정상인데 본인은 로어를 전혀 모른다. 그러고서 vs 로어 전용 승리 메시지에서 저런 수수한 인간이 내 부모냐~! 라고 고의 없는 까기를 날린다(...) 특히 리즈바이페하고의 대사는 진짜 애들 대화. 시온의 친구라고 하자 '더 이상 들어가면 안돼!' 라고 하니까 '가고 싶어요! 비켜주세요!' 란 느낌으로 개박살내고 나서 '리즈씨구나, 미안~!' 이라 말하고는 그냥간다... 오시리스의 모래를 보자 시온이 아니야! 라고 하고 세계멸망 이야기 하니까 [[아오자키 아오코|아오코]] 못지않게(...) 아니 아오코보다 더 진지함과 심각성 없는 대사를 날리며 개박살낸다(...) 사실 사츠키는 뒷골목에만 틀어박혀 사는 판이라 [[토오노 시키/구판|토오노 시키]]보다 그쪽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인간이니[* 토오노 시키는 지인들에게 지식을 전해듣기 때문에 의외로 이것저것 알고 있다.]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기는 힘든 상태다. 성능을 보자면 크레센트문과 풀문은 완전한 파워형+지상형 러쉬+[[잡기 캐릭터]]. 대시 캔슬이 불가능하고 이동 거리도 짧지만 무딜레이에 가까운 극악무도한 [[짤짤이]]와 판정좋은 기본기들을 이용, 근거리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잡기 캐릭터라고는 하지만 지대지 잡기는 [[타격 잡기]]이거나 딜레이가 크거나 EX기거나 하는 등의 문제로 그리 활용도가 높지 않다. 대신 지대공 잡기의 경우 말 그대로 상대를 빨아들이는 듯한 판정을 자랑한다. 크레센트문의 경우 운영 난이도나 연속기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는 상급자용 캐릭터지만 그만큼 피나는 연습이 큰 보답을 해주는 '''MBAACC의 최강캐중 하나.''' 하프 문 스타일은 크레센트문이나 풀문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인데 크레센트문과 풀문이 이지선다를 이용해서 상대를 말려죽인다면 하프문의 경우는 하프 스타일의 특성상 난투가 좋고 구석압박에 특화되어있다. 하프스타일의 22c는 바닥을 두번찍어서 파동을 날리는데 다단히트인데다가 사츠키 절대유리라 콤보이후 깔아두기도 좋고 압박중에 사용해도 매우좋은편. 그리고 대부분의 기본기가 상대의 가드게이지를 적지않게 빼기때문에 게이지 여유만 된다면 22c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가드를 굳혀두고 가드게이지를 미친듯이 깎아서 상대방이 기본기를 지르게 해서 카운터를 잡고 이후 콤보 한세트를 넣어준뒤에 다시 압박에 들어가서 상대를 말려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하프문 사츠키의 운영은 공중 타격잡기의 우월한 판정을 이용, 게이지가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된다. 게이지가 100%미만인 경우에는 상대의 가드게이지를 깎는 22c와 짤짤이를 통한 구석압박이 주가되며, 게이지가 있는 경우에는 구석에 상대가 몰렸을때는 가드가 깨질 시 더욱 아픈 콤보를 넣을 수 있고, 거리가 있는 경우에는 가드게이지를 보며 모으기 큰 점프 9c나 3c를 통한 큰 기술을 통해 히트시 점프 차징c 2타 후(9c같은 경우는 1타만) 323c->214b를 통해 공중콤보로 이행시킬 수 있다. 참고로 아케이드화 되기 전, 그러니까 리액트가 맨 처음 나왔던 2.000에서는 잡기가 전부 무보정이라 악마같은 파워를 자랑했다. 액트리스 어게인(커런트 코드가 아닌 무인 AA)에서는 공격레벨 시스템과 여러가지 약화로 인한 피해 때문에 로어와 함께 시궁창을 달리는 시망급의 최약캐였지만 이 시기를 빼면 약했던 적이 없다. 리액트부터 카덴챠까지 시리즈 내내 강캐였고 커런트 코드(MBAACC)에서는 최강캐로 평가받는다. 액트 카덴챠 B2버젼 투극 대회에서 우승을 한 캐릭터. 하여간 멜티로 인해 인지도가 대폭 늘었다. 리메이크 기반 신작인 TYPE LUMINA에도 등장할지는 불명. 전반적인 모션이 '싸움을 전혀 모르지만 힘만 센 사람이 어설프게 툭탁거리는' 것 같다. 팔을 빙빙 돌린 다음에 내려치기,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치는 짤짤이, 액트리스 어게인에서 추가된 화려하게 '''슬라이딩하면서''' 손끝으로 치기 등등. '''환상의 사츠키 루트'''에서 나올 예정이었다던 [[고유결계]] "[[고갈정원]]"이 라스트아크로 존재한다. 푸른 빛의 정원이 생기나 싶더니 바싹 말라들어가면서 낙엽이 휘날리며 전체판정의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는 크지 않은 편. 시전시 피격음성중 하나인 "안돼!"를 외치며 이후 낙엽이 휘날릴 때 "몸이… 터질 것 같아…." 라면서 주저앉는데 어째 본인이 더 아플 것도 같다. 참고로 [[왈라키아의 밤]], [[키시마 코우마/구판|키시마 코우마]]처럼 KO시의 비명이 크거나 긴 캐릭터를 이 기술로 KO시키면 은근히 묘해진다. 아크 드라이브인 '화났으니까'는 기술명처럼 "이젠 화났으니까!"라고 외치며 돌진해 상대방을 잡고, 피를 터뜨려서 상대를 띄운다. 노멀 아크 드라이브의 경우는 사츠키가 상대와 같이 쓰러지면서 끝나지만 어나더 아크 드라이브[* 블러드 히트 상태에서만 쓸 수 있다.]의 경우는 '''울면서'''[* 액트리스 어게인에선 표정은 그대로인데 기합으로 바뀌었다.] [[북두의 권|세기말]]스럽게 난타한 다음 "바보!"라면서 크게 막타를 날린다. 상대가 [[토오노 시키/구판|토오노 시키]] / [[나나야 시키]]일 경우엔 "바보!" 부분이 "거짓말쟁이!"로 바뀌고 히트 수도 증가. 사족이지만 액트 카덴챠에서는 스펠링이 약간 이상하다. 일반적으로 유미즈카는 'Yumizuka'라고 쓰는데 액트 카덴챠는 'Yumi'''d'''uka'를 쓰고 있다.[* 유미즈카의 '즈카'는 '츠카(塚)'가 [[탁음|연탁]]을 일으킨 것으로, 'ずか(zuka)’ 가 아니라 'づか(duka)' 를 사용한다. 'Yumizuka'는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헵번식]] 또는 [[훈령식 로마자 표기법|훈령식]], 'Yumiduka'는 [[일본식 로마자 표기법|일본식]]에 해당한다.] 멜티블러드 드라마 CD에서는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구판|알퀘이드]]에게 꽤나 귀여움을 받고 있다. 사츠키에게 본격적인 흡혈귀 라이프를 즐기는 게 어떠냐고 권하는 모습이라던가. 밤에 순찰을 치하하는 의미로 차를 빌려서 바다로 대려가 주기도 하고. --손녀보정?--[* 타입문에서 흡혈귀는 자신이 물어서 흡혈귀로 만든 개체를 자식(권속)으로 대하는데 사츠키를 물은 '부모'인 로아는 알퀘이드에게 물려 사도가 되었으니 알퀘이드 입장에서는 손녀뻘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